이상훈, 임총결의 '유감' 소송 교훈 새겨야
상태바
이상훈, 임총결의 '유감' 소송 교훈 새겨야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3.15 13:54
  • 댓글 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지부회원 2018-03-30 09:22:35
대의원이면서 지부 회원님들 의견도 수렴안하고 대의원 총회에 참석하는 것부터 부끄러워 해라

나야 2018-03-29 15:47:03
부끄러운줄모르고혼자만의자아도취
같은 치과의사로서 무지 부끄럽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성찰해보라

가소 2018-03-28 17:10:23
상황이 바뀌면 생각이야 당연히 바뀔수 있지. 생각을 바꾸는 것이 불법인가?

양동국 2018-03-28 15:43:07
참생각 없이 글쓰는 익명의 쪽팔림 속에 비겁하게 숨는 치과의사가 있으니 변화가 없고 욕먹는 사람은 따로 있고 누가 잘못하고 누가 책임있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비겁자들. 싸울 생각이 없었지만 치과계 내부 상태가 이정도고 변화를 주장하고 바뀔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행태가 이정도니 바뀔리나 있나 변화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닐진데 키보드 워리어여. 가면속에서 부끄러워 할지어다

나도회원 2018-03-28 12:17:24
차라리 누구의지시를 받고 글썼다고 커밍아웃하라
부끄럽지아니한가?
그런 적폐들이 대의원이니
치과계의 미래가 암울하다
남들을 비판하기에 앞서
가슴에 손을 얹고 자아성찰을 먼저하라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