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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질환에서의 치과 역할 짚어냈다

기사승인 2019.12.09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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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수면학회, 수면학회 추계학술대회 한 세션으로 참가…치과분야의 역할‧연구성과 공유

대한치과수면학회가, 지난 7~8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수면학회 제14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대한치과수면학회는 ‘치과분야 Special interest group’ 세션을 맡아 진행했다.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정진우 이하 치과수면학회)가 지난 7일과 8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수면학회 제14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수면의학과 환자치료에 있어서의 치과분야의 역할과 연구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치과수면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치과분야 Special interest group’ 세션을 맡아, 수면질환에 대한 치과에서의 임상경험‧지식, 연구를 선보였다.

강연으로는 ▲경희대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가 ‘Outcome prediction through PSG data’에 대해 ▲원광대 구강내과 임현대 교수가 ‘Outcome prediction through imaging study (CFD, endoscopy)에 대해 ▲서울대 구강내과 장지희 교수가 ‘Other predictors (spirometry, single-night titration, loop gain etc)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경희대 구강외과 권용대 교수가 ‘Maxillo-mandibular advancement surgery: indication, technique, complication’ ▲단국대 구강내과 김혜경 교수가 ‘Oral examination for oral appliance’를 주제로, 다채로운 수면장애 환자에 대한 치과적 접근을 소개했다.

또 연세대 구강내과 김성택 교수가 좌장을 맡은 Management of patients with mild to moderate OSA세션에서는, 경희대 교정과 김경아 교수가 ‘Oral appliance in mild to moderate OSA’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시작된 수면다원검사와 양압치료의 보험화로 인해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수면질환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수면의학의 기초부터 최신지견까지 총망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의사, 치과의사를 비롯해 기초의학자, 임상병리사, 업체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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