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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 환경 개선 위해 선배들 나섰다!

기사승인 2019.11.28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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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희치대 졸업생 등 12명‧단체, 경희치대에 ‘학생임상술기기금’ 전달

지난 28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실에서 학생임상술기기금 관련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권긍록 이하 경희치대)은 28일 경희치대 학장실에서 학생임상술기기금 관련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발전기금은 경희치대 졸업생 등 12명의 개인을 비롯해 경희치대 동창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S바이오 등 단체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이번 발전기금은 경희치대 재학생들의 임상 진료 실습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긍록 학장을 비롯해 어규식 교무부학장, 배아란 국제교류실장, 박기호 치의학과장, 김경아 대외협력실장, 좋은얼굴치과 최병기 원장, 경희치대 15회 졸업생인 박능석 원장, CLF 기공소 권용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달식에서 “학생들은 수혜의 권리가 있고 학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부는 동문 선배를 비롯한 윗세대의 의무라 생각한다”면서 “이 기금을 통해 재학생들이 겪는 환자 수급 문제가 개선되고 진료받는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경희치대 학생들의 임상술기가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이번 전달식이 학생들 역시 졸업 후 본인이 받은 것에 더해 다시 후배들을 돕는 선순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경희치대가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이 기금이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희치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권긍록 학장은 “지난해부터 원내생들의 환자 수급과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고민해 왔는데, 다행히도 이를 위해 많은 동문들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주셨다”면서 “학생들의 환자진료에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일인 만큼 이번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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