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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험 연 4조원 시대…우리치과는?

기사승인 2019.11.15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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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보험연구원, 30일 연대서 무료 보험세미나…장영준·최희수·김욱 연자로

 

장영준 원장(가운데) 13일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원이 여는 무료 보험세미나를 홍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자인 김욱 원장(좌)과 최희수 원장(우) 외에도 서초구치과의사회 박종진 회장, 인천시치과의사회 조남억 정책이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강주일 동문, 송정현 동문이 함께 자리했다.

한국치과건강보험연구원(원장 장영준 이하 연구원)이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연세대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치과 보험진료…아직 멀었다!'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연다.

장영준 원장

장영준 원장은 "2011년 1조4천억원이던 치과 급여비가 지난해 4조원을 넘어서면서 치과 의료기관당 월 970만원, 요양기관 중 치과 급여비 5.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며 "치과 월평균 수입이 4천만원 정도인 걸 감안하면 급여비가 25% 정도를 차지하는데 본인부담금을 감안해도 37.5%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원장은 "평균치에 비해 우리 치과가 보험 진료 비율을 잘 높여가고 있는지 점검토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보험진료만으로도 안정적인 치과 운영이 가능토록 적절한 청구 방법 등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각각 보험 강연과 턱관절 강연 인기연자로 통하는 상동21세기치과의원 최희수 대표원장과 의정부TMD치과의원 김욱 원장이 장 원장과 함께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현재 최희수 원장은 대한치과보험학회 부회장을, 김욱 원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법제이사를 맡고 있다.

먼저 최 원장은 '보험청구금액 일백만원! 90분이면 충분하다'를 주제로 치과에서 보험진료 과정에서 쉽게 빠트릴 수 있는 사항을 챙기는 노하우를 전한다. 최 원장은 "임상가들이 보험 분야에 소홀한 면이 있어 공부를 하고도 답안지에 적지 않아 채점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며 "치과 보험진료는 단순 반복 작업의 경향이 있는데 이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욱 원장은 '다시 찾은 치과영역! 턱관절진료의 모든 것과 보톡스'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 그는 "턱관절 치료에 필요한 소액의 장비만으로도 주당 신환 1~2명씩 유치가 가능한 전략을 알려주고자 한다"며 "과잉경쟁의 출혈 없이 치료부터 미용 목적까지 진료가 가능한 블루오션 영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세미나 일정표

장영준 원장은 '대한민국 개원가의 현실, 매출액과 보험청구액 비교분석'을 주제로 연자를 맡아, 월 1천만원 보험청구 시대에 걸맞는 치과 운영 지침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영준 원장은 29대 집행부 법제 담당 부회장,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메디피움치과의원 대표원장이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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