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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3단체 연합 체육대회

기사승인 2019.10.31  1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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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기협‧치위협‧치산협 27일 신구대 체육관서 개최... "3단체 함께하면 큰 힘 돼... 매년 개최 합의"

치과계 3단체 연합체육대회가 지난 27일 개최됐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 이하 치기협)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 이하 치산협)의 3개 단체 연합 체육대회가 지난 27일 신구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치기협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합 체육대회는 치과계 역사상 처음으로 3개 단체가 연합해 개최한 대회로 3개 단체 회원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고 부딪히면서 서로가 한 가족임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OBS 1기 개그맨 김주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3개 단체 회원들이 뒤섞인 A,B,C,D 4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두를 위한 하나"라는 구호 속에 ▲큰 공 전달하기 ▲협동 볼 바운딩 ▲지네발 릴레이 ▲신발 양궁경기 ▲OX 퀴즈 등의 종목이 이어진 가운데 4팀 중 C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체육대회 후에는 전자랜드의 축하공연과 3개 단체 소속 회원들의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이 펼쳐지면서 즐거운 축제의 장을 열었다.

왼쪽부터 치기협 김양근 회장, 치위협 임춘희 회장, 치산협 임훈택 회장

치기협 김양근 회장은 치기협 조재선 사업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의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3개 단체가 가치 있는 일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치하했다.

치위협 임춘희 회장도 “우리나라 말에 ‘함께', '더불어’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 아닌가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3개 단체가 지금보다 더욱 공고한 유대 관계와 상호 교류 속에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훈택 치산협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어느 한 단체만의 행사가 아니라 여기 모인 단체 모두의 행사”라면서 “여기 모인 치과계 3개 단체의 상생 노력이 우리나라 치과계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기협과 치위협, 치산협은 "치과계에서 공통의 분모를 지니고 있는 3개 단체가 그동안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각자의 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는 등 치과계의 많은 부분에서 이바지하고 있지만, 정작 정책적인 부분에서는 소외되는 일들이 많았다"면서 "우리도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3개 단체 연합 체육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치과계 3개 단체는 앞으로 연합 체육대회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내년 '2020 체육대회'는 치위협에서 주관키로 했다.

3개 단체 회장과 외빈들이 참석한 축하케잌 커팅식
6인7각 경기
협동 볼 바운딩
지네발 릴레이
모두가 하나된 기차놀이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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