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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APSP 학술대회... 구영 회장 등 참가

기사승인 2019.10.04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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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개최... 구영 회장, 건강권 불균형 해결 위한 APSP의 역할 주문

제13회 APSP 학술대회에 참가한 치주학회 임원진. (왼쪽부터) 신승윤 JPIS 편집장, 허익 부회장, 구영 회장, 최성호 직전회장, 조영단 총무실행이사, 김윤정 국제실행이사, 구기태 국제이사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치주과학회(Asian Pacific Society of Periodontology 회장 구영  이하 APSP) 학술대회가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로얄출란호텔에서 개최됐다.

‘Exploring Innovative Frontiers in Periodontal Health and Implantology’라는 대주제 하에 개최된 이번 APSP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약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대한치주과학회(이하 치주학회) 구영 회장과 최성호 직전회장을 비롯한 25명의 치주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치주 및 임플란트의 성공적인 치료 및 유지를 강조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럽치주학회 회장을 역임한 Dr. Maurizio Tonetti의 'papilla preservation technique을 이용한 치주조직재생술' ▲현 ITI 회장인 호주의 Dr. Stephen T. Chen의 '임플란트의 실패요인' ▲치주과회 부회장인 경희대 허익 교수의 '골이식과 차폐막을 사용하지 않는 전통적인 치주치료의 장기간의 임상결과' 등의 강연이 펼쳐졌다.

APSP 구영 회장은 개폐회식의 축사를 통해 학술대회를 개최한 말레이시아 APSP 조직위원회에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 2년 간의 APSP 회장 임기동안 회원국들의 협조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구 회장은 “세계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아태지역 주민의 치주건강 향상을 통한 구강보건의 증진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국가간 또는 국가내에서의 건강권의 불균형이 존재한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PSP의 더 큰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창설된 APSP 학술대회는 2년마다 회원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12회 대회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오는 2021년 14회 대회는 태국에서, 그 다음 2023년 15회 대회는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다.

학술대회 오프닝 행사에서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는 APSP 구영 회장
초청강연에서 한국의 잇몸의 날을 소개하고 있는 치주학회 허익 부회장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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