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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서 힐링하며 치의 삶 고민해볼까?

기사승인 2019.09.11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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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6일 무등산 생태탐방원서 제5회 참치학교 개최…진로·봉사 고민 그리고 만남의 장으로

참된 삶, 참 의료, 참 세상을 꿈꾸는 예비치과의사학교 '2019 참치학교'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무등산 생태탐방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참치학교는 전남·조선·원광·경희·부산·단국 등 각지의 치과대학 의료연구 및 봉사동아리의 참여로 진행되며, 이번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교(이하 조선대치전원) 봉사동아리의 주도로 꾸려지게 된다.

특히 이번 참치학교에서는 예비치과의사로서의 삶을 엿보고 고민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힐링'을 키워드로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일정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행사는 첫째 날인 5일 오후 2시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치과계 현황을 짚고 치과의사로서의 진로를 탐색하는 '치과계 이슈브리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페이닥터 생활을 하는 선배가 나와 페이닥터의 삶과 고충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허원범·임명섭 원장이 나서 '수련의의 삶'을 주제로 수련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이어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청년학생위원회 '파란' 정석순 위원장이 나와 2019년 치과계 이슈를 정리해 발표하며, 이어 건치의 봉사활동 현황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인생치과의원 옥유호 원장이 '치과계를 위한 알쓸신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저녁 식사 후에는 각 참가 동아리와 그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정기철 학생이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에 관해, (사)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의 치과진료소 소장인 김명섭 원장이 나와 '꿀잠치과진료소'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건치 청년학생위원회 김용준 위원이 '우리는 왜 봉사활동을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얼쑤공연'으로 첫째 날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광주호 호수 생태공원 트래킹, 보드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참치학교 학교장이기도 한 청년학생위원회 김창우 위원은 "참치학교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행사로, 참치학교 초기부터 함께 해 온 조선대 치전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추후 참치학교의 외연이 넒어지면 또 다른 학교에서 주도해, 대전, 광주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의 개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존 참치학교에서는 치과의사로서의 장래, 봉사활동, 의료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프로그램이 주였다면 이번에는 그 의미를 살리면서, 생태국립공원이라는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장소에서 즐겁게 또 힐링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학생들과 파란 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참가자 모두에게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참가하는 후배들에게는 예비치과의사로서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며, 다양한 봉사의 기회를 발견하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선배들에게는 후배들과의 교류의 장이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참가를 독려했다.

한편 참치학교 참가 및 문의는 건치 사무국(02-588-6943)이나 이메일(gunchi@daum.net)으로 하면 된다.

2019 참치학교 프로그램 포스터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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