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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LT, 10월 5일 참치학교와 함께!

기사승인 2019.08.26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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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공동대표 선거 준비 논의…9월 25일 故송학선 초대회장 1주기 추모식‧공모 통한 지부사업 지원도

2019년도 8월 중앙운영위원회 회의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가 올해 LT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LT는 오는 10월 5일 광주광역시 무등산 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는 참치학교와 함께 열리며, 건치 중앙 집행위원회를 비롯해 8개 지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LT는 확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를 겸해 진행되며, 차기 건치 공동대표 선출 등의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건치는 지난 24일 삼각지 건치 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와 중운위를 연달아 개최하고 각 사업국 및 지부 보고, 안건 등을 의결했다.

중운위에서는 건치의 전신인 청년치과의사회 초대회장인 故송학선 원장의 1주기 추도식을 내달 25일 개최하고, 문혜영 여사가 故송학선 원장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소개, 추도사 낭독 등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故송학선 원장이 보유한 사진을 정리해 건치신문이 소장키로 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전차 중운위 때 논의된 ‘중앙 분담금 조정안’의 일환으로 지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에서 공모를 통해 지부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항목으로 쪼개져있던 중앙 재정을 일반회계와 투쟁기금으로 각각 정리키로 했다.

아울러 건치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지부 상영회를 격려하며 상영회 대관비용을 중앙에서 지원키로 했다.

참고로 건치 서울‧경기지부(이하 서경지부)는 내달 4일 오후 8시부터 서울극장 12관에서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유선전화(02-588-6977)로 하면 된다.

지부 건치·연대 사업 궤도에…

인천지부에서는 오는 9월 28일 이주노동자건강센터 ‘희망세상’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희망세상’은 의료 소외계층인 이주노동자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자 인천지역 보건의료단체와 시민사회 단체가 한 뜻을 모아 설립한 ‘이주노동자 무료병원’으로 매우 일요일 치과‧의과‧한의과‧약국‧물리치료 등에 대한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인천지부는 하반기에 회원 친목 사업은 물론 연대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지부는 오는 10월 9일 인왕산에서 회원 야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여기에 건치 중앙 및 서경지부도 참여를 검토키로 했다.

이 밖에도 내달 10일 월례회에서는 손기태 작가를 초청해 ‘철학 3부작 시리즈 : 스피노자가 바라본 인간의 행복 - 욕망과 자유의 윤리학’ 강연을 진행하며, 오는 27일에는 ‘No 아베 인천촛불문화제’, 31일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 등에 연대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지부(이하 부경지부)는 ‘건강한 개인, 건강한 일터, 건강한 사회로 가는 길’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부경지부 30주년 기념강연을 기획하고, 오는 10월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교실 강신익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부경지부는 부산시치과의사회(이하 부치)와 손을 잡고 올 하반기부터 각 구별 지원센터와 협약해, 구별 ‘학교 밖 아이들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에 준해 시행하며 보철 등은 부치 등에서 실비로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부치 등과 함께 부산시민구강증진협의회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수준으로 끌어올려, 부산시의 구강보건정책 ▲실태조사 ▲정책개발 ▲연구 ▲사업 시행·평가 등을 수행하는 공식기구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부 집행위 젊은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지난 23일 YB 모임을 개최하고, 소모임 단위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보고했다. 또 지난달에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지부와 만남을 갖고 연대활동 모색에 나섰다.

한편, 차기 중운위는 내달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5일 LT 겸 확대 중운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는 오는 9월 11일이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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