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1289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2일)로써 1289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재완 홍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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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2일)로써 1289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재완 홍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200일 내내 한 줄 알겠네 ㅎㅎ
주말 공휴일 쉴 거 다 쉬고
그마저도 주 2일 씩 띠엄띠엄 하기도 하고
것도 몇시간 씩 서있는 것도 아니고
한 삼십분 하나?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오늘 하고 내년에 같은 날 와서 하면
366일째 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