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치 임원수련회 '열정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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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건치 임원수련회 '열정의 순간들'
  • 문혁 기자
  • 승인 2018.11.02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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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건치 임원수련회…건치의 미래와 방향을 고민한 회원들의 진지하고 다양한 표정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토요코인 호텔에서 2018년도 임원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원수련회의 첫째 날인 지난달 27일에는 '건치, 새로운 치과의사운동의 제안' 토론회를 비롯해 제주대학교 이상이 교수의 '복지국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인 28일에는 건치 회원들이 태종대를 구경하며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건치의 새로운 방향과 복지국가에 대해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논의한 회원들의 진지하고도 다양한 표정과 태종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사진을 통해 돌아보자.

홍수연 공동대표가 임원수련회의 시작을 알리며 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
이상이 교수의 ‘복지국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특강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건치 회원들
특강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서경지부 김의동 회장의 모습
특강 연자인 이상이 교수가 농담을 던지자, 부경지부 조병준 사업국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광주동부지회 김용주 전 회장이 이상이 교수에게 '우리나라의 복지국가로의 변모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울산지부 신희재 회장이 특강 자료를 진지하게 살펴보는 모습
'건치, 새로운 치과의사운동의 제안' 토론회 시작 모습. 주발제자인 김인섭 원장(사진 중간)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부경지부 정효경회원이 발제자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
부경지부 오현진 공동대표가 진지한 표정으로 발제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
울산지부 조용훈 전 회장이 발제자의 토론문을 심각한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
토론에 집중하는 정제봉 전 공동대표와 광전지부 서종환 사무국장
김철신 편집국장이 건치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
부경지부 신운, 정효경 회원과 오형진 공동대표(좌부터 차례대로)
임원수련회 다음날인 28일 진행된 태종대 구경. 등대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건치 회원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태종대 구경을 마치고 난 후, 찍은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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