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치과병원 ‘성모의마을’서 진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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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치과병원 ‘성모의마을’서 진료봉사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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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매월 1회씩 ‘구강건강 관리’ 예정…충남권역 장애인 시설 방문도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병원장 김철환 이하 단대치과병원)은 지난 8일 논산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성모의 마을’을 방문해, 거주장애인 63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시설 무료 구강검진 및 계속 구강건강 관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위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치과의사 2명이 검진하고, 결과에 따라 치위생사가 전문가 치면세정술 및 스케일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단대치과병원은 이번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실시키로 했으며, 올해 8월 충남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접수된 장애인 시설을 선정해 방문할 예정이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논산시 성모의 마을에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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