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58일 째
태풍 솔릭이 지나간 직후에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4일)로써 1058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김형성 사업국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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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지나간 직후에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4일)로써 1058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김형성 사업국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