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대의원총회 예의성 부의장·정영복 기획이사 1인시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치과의료인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8일)로써 717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1인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예의성 부의장, 정영복 기획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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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치과의료인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8일)로써 717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1인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예의성 부의장, 정영복 기획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