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713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치과인들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4일)로서 713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1인시위 현장에는 문성준치과의원 문성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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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치과인들의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4일)로서 713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1인시위 현장에는 문성준치과의원 문성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