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658일째
오늘(21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 부회장 겸 특위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 시위에서 이정우 부회장은 특위에서 제작한 어깨띠를 두르고 1인시위에 나섰다.
이로써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658일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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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 부회장 겸 특위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 시위에서 이정우 부회장은 특위에서 제작한 어깨띠를 두르고 1인시위에 나섰다.
이로써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658일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