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657일째
오늘(20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657일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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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657일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