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501일째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릴레이가 500일을 넘어섰다.
오늘(14일) 자 릴레이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차윤석 재무이사(차앤안치과)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501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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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릴레이가 500일을 넘어섰다.
오늘(14일) 자 릴레이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차윤석 재무이사(차앤안치과)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501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