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480일째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법안 사수를 외치는 치과계의 움직임은 그치지 않고 있다.
오늘(24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이광민 법제이사(율치과)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시위는 480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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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법안 사수를 외치는 치과계의 움직임은 그치지 않고 있다.
오늘(24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이광민 법제이사(율치과)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시위는 480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