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467일째
갑자기 추워진 겨울날씨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치과계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오늘(11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이태현 차기회장(현 치과의원협회 회장)이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67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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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겨울날씨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치과계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오늘(11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이태현 차기회장(현 치과의원협회 회장)이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67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