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427일째
오늘(2일)자 1인1개소법 정당성을 주장하는 1인시위 현장에는 문성준치과의원 문성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문 원장은 '1인1개소법은 합헌!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호주머니 털지마라!'고 적인 팻말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27일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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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자 1인1개소법 정당성을 주장하는 1인시위 현장에는 문성준치과의원 문성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문 원장은 '1인1개소법은 합헌!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호주머니 털지마라!'고 적인 팻말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27일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