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84일째
오늘(20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회장이 나왔다. 김 회장은 법안 사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84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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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회장이 나왔다. 김 회장은 법안 사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84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