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시위 현장…1인시위 383일째
오늘(19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중랑구치과의사회 김정현 회장과 동대문구치과의사회 이석곤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83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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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중랑구치과의사회 김정현 회장과 동대문구치과의사회 이석곤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83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