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81일째
오늘(17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지지하는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재무이사인 김윤식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법안 사수를 지지하는 치과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릴레이 시위는 381일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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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지지하는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재무이사인 김윤식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법안 사수를 지지하는 치과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릴레이 시위는 381일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