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78일째
오늘(14일) 자 1인1개소법 릴레이 시위현장에는 김옥진 원장(김옥진 치과)이 나왔다. 김 원장은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78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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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자 1인1개소법 릴레이 시위현장에는 김옥진 원장(김옥진 치과)이 나왔다. 김 원장은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78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