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60일째
오늘(23일) 자 1인1개소법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나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60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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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자 1인1개소법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나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60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