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59일째
오늘(22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지지하는 1인시위 현장에는 꼬마이치과 손정민 원장이 나와 법안 사수의 기치를 높였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59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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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지지하는 1인시위 현장에는 꼬마이치과 손정민 원장이 나와 법안 사수의 기치를 높였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59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