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50일째
오늘(13일)자 1인1개소법 릴레이 시위 참가자로 마포구치과의사회 전 회장인 김훈재 원장이 나서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지지했다. 김 원장은 1인1개소법을 사수하자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임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50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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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자 1인1개소법 릴레이 시위 참가자로 마포구치과의사회 전 회장인 김훈재 원장이 나서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지지했다. 김 원장은 1인1개소법을 사수하자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임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50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