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49일째
오늘(12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행렬에는 인천 즐거운치과 주재환 원장이 나왔다. 주 원장은 해당 법안의 정당성을 지지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49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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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행렬에는 인천 즐거운치과 주재환 원장이 나왔다. 주 원장은 해당 법안의 정당성을 지지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49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