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30일째
오늘(24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용인시치과의사회 이영수 부회장이 나왔다. 이 부회장은 법안 사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 행동전에 임했다. 오늘로 1인시위는 330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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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시위 현장에는 용인시치과의사회 이영수 부회장이 나왔다. 이 부회장은 법안 사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 행동전에 임했다. 오늘로 1인시위는 330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