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323일째
1인1개소법의 합헌 여부가 주목받는 가운데, 해당 법안 사수를 외치는 1인시위 행렬이 무더위에 꺾이지 않고 계속 중이다.
17일자 1인1개소법을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명예회장이 나왔다. 김 명예회장은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적힌 피켓과 함께 해당 법안의 정당성을 지지했다. 릴레이 시위는 323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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