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318일째
광복절 연휴를 앞둔 오늘, 1인1개소법 1인시위 현장에는 재인치과 변재인 원장이 나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1인시위는 318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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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를 앞둔 오늘, 1인1개소법 1인시위 현장에는 재인치과 변재인 원장이 나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1인시위는 318일째를 맞았다.